안녕하세여 doodoogus입니다
저번주는 당직근무를 서게되어 집에 못갔는데
이번주는 오냐며 카톡이 어무니한테 왔습니다
집에 간다니깐
뭐먹고싶냐고 묻는데 정말 부모님 품이 소중하다는걸 느꼈습니다 ㅜㅡㅜ
자취시작해서 벌레한테 물려 일주일 고생하고
밥도 제대러 못해먹어서 과자로 떼우기 일쑤고...ㅎ하하
그런데 막내아들 한주 안왔다고 오냐고 카톡보내고 뭐먹고 싶냐고 물어봐주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괜히 엄마에게 장난스레 몸이 허하다며 백숙을 해달라했습니다...
사실 뭘 먹든 상관없는데
그냥 말해본 백숙을 아마 어무니는 해주시겠죠 ㅎㅎㅎ...
이번 추석 보너스는 어무니 다드려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항상 고마운 우리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