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생명의 풀이라고 불리는 포도 오랜 옛날 부터 풍요의 상징이었는데요 오늘은 포도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전래된 기록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조선중기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포도는 지금의 38선너머 이북땅인 개성에서만 재배되었고 산간에 머루라고 하는 야생 포도가 있었으며 해당 과실을 더러 발효하여 술로 만드는데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포도는 일본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포도의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은 보통 식물이 곰팡이나 해충과 같은 않좋은 환경에 직면했을때 만들어 내는 성분으로 인체에는 항암,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항노화, 항염, 수명연장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P 는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으며, 뇌졸증 예방, 콜레스트롤 수치를 저하시켜 협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양강장과 식욕증진, 부종을 치료하고 이뇨작용을 합니다. 이밖에도 주석산, 사과산, 펙틴, 고무질, 이노시틀, 타닌 등의 성분은 장의 활동을 촉진 시킵니다.
포도에는 많은 당분이 존재하는데 이는 과즙을 발효시켜 과일주를 만드는데 적합 합니다. 또한 잼이나 젤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디저트로 먹기도 좋은 과일 입니다. 포도를 먹을때 포도씨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포도씨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혈액을 정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씨자체에도 항암, 항균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있어 먹었을때 몸에 이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포도는 당분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소량만 섭취해야겠습니다. 또한 당뇨가 있는 분들도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시 이를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