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꿈만같던 방콕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의 요구와 컨디션에 따라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하였지만 정말 값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방콕에서 히마판님과 수수님을 만나뵙게 된 건 아주 큰 행운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두 분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첫째가 삼촌들이랑 같이 식당에 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아이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나 봅니다. 제가 채워주지 못한 여행의 경험을 두 분이서 가득 채워주신 것 같아 든든했습니다~^^ 스티미언이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님도 하루 빨리 스티미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영입해야겠어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연재대회를 여행기와 동화쓰기 주제로 참여하였는데 제대로 참여를 못하고 있었습니다ㅠㅠ 방콕 여행을 잘 갈무리해서 연재대회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화는... 되는대로 천천히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언제나 밋님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의 감사한 일
-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 집이 제일 편하다는 말이 맞기는 하지만 벌써부터 방콕이 그립네요^^;; 여하튼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여행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해준 모든 환경에 감사합니다.
- 환전한 돈을 알뜰하게 사용하였습니다. 택시비 지출이 크긴 했지만 가족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였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방콕으로 다시오게 된다면 여행하는 동안 쌓은 노하우로 더 알뜰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행에 필요한 노하우를 한가득 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포스팅하고 잤어야하는데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바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네요^^;; 피로 회복 후에 부지런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