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님... 이번 글은..
- 저도 저 퀴즈 개인적으로 좀 이상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2 사람 (2 집단)의 이야기는 양쪽 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압니다. H의 입장을 제대로 듣지 못한 상태에서, "상사가 정당한 지시"를 한 것인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정당하다"의 기준 또한 밝혀져 있지 않아요.
특히나, 급이 낮은 중견기업에서는 땅콩항공보다 더 심각한 갑질이 난무 하는데, 어느 일정 선이 되면, 아무 이유 없이 직원들보고 이기적이니 뭐니, 이러면서 온갖 욕과 반말이 나오는 곳들이거든요..
수지님이야 좋으신 분이니, 이런거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온갖 벼라별 곳 다 지원하면서, 진짜 개 쌍욕 나올 회사들도 많이 봤었습니다..
저는 내공이 깊어질수록 deep inside가 보이기 전까지는,
"판단질. 평가질"을 가급적 자제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무당이거나 미친또라이가 아닌이상...
뭐,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은 면접에서 3마디 답변 듣고,
구직자가 누구인가 평가 하는 이상한 기업도 있었습니다만...
뭐 좀 하느라고 늦게 자러 갔다가
오랜만에 수지님 글 보고 글남겨요 ㅋㅋ
ps. 요즘 왜이렇게 글이 없으셨어요?
스팀잇 그만두셨나.. 하는 생각 들어서리..
RE: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