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 전 게스트하우스 가족들이랑 모여 성이시돌목장으로 향했다. 뚜벅이 여행자가 가기는 힘든 곳이라 차가 있는 게스트들이랑 같이 간 곳이다. 호스트가 알려주어 찾은 곳인데... 반해버린 곳!!! 2층 이상의 건물은 보이지 않고, 인적이 드물며 넓게 펼쳐진 목장이 육지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곳이다. 늦은 시간 탓인이 사람이라고는 놀러온 우리 열댓명이 전부!!
이렇게 매력적인 도로를 본적이 있었던가. "도로를 만들기 위해 길을 평평히 다진다." 따위는 개나줘버려~~ ㅋㅋㅋ 자연이 만든 길을 따라 도로는 만들어 놓았다. 아래위로 좌우로 생김 그대로 따라 만든 도로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하게 한다.
게스트들이 돌아가며 점핑샷 한장씩 찍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