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자친구와 200일이었어요.
사람을 길게 만나지 못하는 저에게는 참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조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느낌 있게 우아한 와인의 사진을 보며 우리는 닭발집으로 향했습니다.
로맨틱함이라고는 1도 없는 커플이기에..;;
잔을 기울이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게 되고 닭발도 뜯고 상대방을 헐뜯다가...
서로 딥빡쳐서 싸우고 왔답니다.
아 물론 이틀 동안 빌어서 다시 잘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교훈: 있을 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