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는데 전날 먹은 술이 안 깨고 있었습니다.
정신도 차릴 겸 스팀잇에 접속하자마자 보이던 것은 에서 주최하던 행사와 닭강정 포스팅!
막연하게 해장은 닭강정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밖에서는 장대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머릿속엔 닭강정에 대한 집착만이 있는 상태였고...
그렇게 1시간이 걸려 도착한 stimcity!!
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입장료 1스달과 함께 명찰을 받고 입장!
(입장료 내고 들어가니깐 살짝 대낮에 클럽 들어가는 느낌...)
안에서는 다양한 음식. 음료. 물품들을 마주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는 모두 스달로 결제가 가능!!
(스팀 페이는 신세계입니다!!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저는 님의 호객행위로 팔찌 구매~!
호객의 여왕답게 다음번에도 꼭 호갱이 되어달라는 하리보까지 챙겨주시고...
꼬드롱님이 만든 귀걸이도 사고 싶었는데 꼬드롱님이 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 사기로 결정!!
2층에서는 님이 직접 찍으신 엽서 2매를 구매했어요~
직접 찍은 사진들인데..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집었네요 ㅎㅎ
왜 이게 아직 안 팔렸을까 ??? 하는 마음에 바로 구매했고요!!!
님도 처음 뵀는데 너무 살갑게 대해주시더라고요~
맞춤정장을 판매하셨는데... 현장에서 제 몸 사이즈를 삭삭 재 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남자의 손길에 설레기는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먹고 싶던 닭강정을 구입하고 다시 장대비를 뚫고 집에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다 인사를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ㅠ, ㅠ
그리고 현재 책상 앞...
좋은 행사 주최해주신 스팀 시티 관계자 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