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토요일 오후 비행기로 제주도에 왔습니다.
오롯이 놀러 왔다면 너무 너무 재미있을텐데 일을 하러 온거다 보니 풍광을 볼 시간은 없을듯했습니다.
이틀 째인 오늘 오전에 미팅이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되어 여유 시간에 협재 해수욕장 인근 카페로 드라이브를 왔네요.
약간 흐리지만 여전히 멋진 광경을 저에게 보여주네요.
단지 하나 아쉬운점을 관광이 잘 되다 보니 건물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들어서서 자연 본연의 모습들이 많이 사라지는 듯하여 아쉬움이 좀 남네요.
뭔가 건물의 형태도 제주도에 더 어울리는 방식으로 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네요.
예쁜 카페에 앉아 잠시 여유를 만끽해봅니다.
차도 맛이있네요. 빼빼로데이라고 손님들에게 머핀을 주는 센스도 있는 사장님 덕에 잘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잠시 쉬는 시간 갖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