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에 출장을 다녀온 친구들이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신기한 음식을 사왔습니다.
바로 우주식량인데요,
Friends who have traveled to the eastern United States have bought something new from the Smithsonian museum.
이 우주식량은 NASA의 우주비행사들이 유인우주탐사프로젝트인 mercury project의 식량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우주선에 식량을 실을 때 멸균 및 보존과 중량 감소를 목적으로 특수 처리를 하게 되는데
제가 먹어본 것은 신기하게도 동결 건조된 아이스크림도 있었습니다.
This Space food is developed by NASA for astronauts of Mercury Missions.
위에 크게 써있는 글씨를 옮겨보면
"Astronaut Ice Cream was invented for NASA`s Mercury Missions. Enjoy the delicious treat just like the astronauts. Available in variety of tempting intergalactic flavors!"
"우주아이스크림은 나사의 유인우주탐사프로젝트인 Mercury Mission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우주비행사와 같은 맛을 즐겨보세요! 다양하고 매혹적인 은하계의 맛을 제공해드립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 중 동결건조 바닐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동결건조 딸기를 먹어보았습니다.
I ate freeze dried vanilla ice-cream sandwich and whole strawberry.
먼저 동결건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생긴건 시중에 파는 Cookie-O 라는 아이스크림과 똑같이 생겼어요.
대신 동결건조 되있다고 하는데 아이스크림에서 수분을 제거해버리면 상온에서도 녹지 않는가보네요.
가볍지만 딱딱하고 식감이 바삭한데 딱 머랭쿠키 같은 맛이에요.
It does not melt even at room temperature by removing moisture of ice cream.
It feels light weight but hard and crispy in texture, just like a meringue cookie.
다음은 동결건조 된 딸기입니다.
Next one is whole strawberry.
표지 디자인도 딸기의 빨간색으로 채색되어 있네요. 과연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이 보존이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이건 정말 신기한 맛이네요. 딸기가 두리안 맛이 되었습니다.
딱딱한 식감은 둘째치고 고약하고 비릿한 휘발유냄새 비슷하게 나는데 정말 딱 냉동된 두리안 향 같네요.
like the first, it feels hard texture but salty gasoline smell just like a frozen Dorian flavor.
물에 담그면 식감이라도 좀 살아날까 해서 물에 빠뜨려봤는데 동동 떠오르는 딸기가 귀엽네요 ㅋㅋ
물을 조금 먹으니 표면은 짓무른 딸기가 되는데 속까지 다 수분이 차오르진 않는것 같습니다.
The appearance of the rising strawberry is interesting.
우주비행사는 극한직업이라는것이 새삼스레 느껴지네요.
라면 같은 한국의 우주인들을 위해 개발된 우주식도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