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꺼꾸로 매달아 겁나게 두드린거 만큼
온몸이 욱신욱신 하고
자고만 싶은 월요일이네요~ ㅎㅎ
오랜만은 아니지만
시골에 좀 다녀왔어요
커다란 개가 반겨주네요~
(제가 맛있는 과자를 손에 들고있었지만요..ㅎㅎ)
뭐 숯불에 고기정도는 먹어줘야 일할맛이 나는거 아니겠습니꽈~ ㅎㅎ
새송이 버섯을 통째로 탈정도로 바싹 구워서
검은부부은은 좀 털어버리고 가로로? 잘라서 드셔보세요~
버섯의 신세계를 맛보실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세지도 물론 구워먹었습니다..ㅎㅎㅎ
우리 귀요미들 안뇽~
한마리는 정성스럽게 우유먹여 키웠더니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제옆에서 마늘껍질을 너무 맛있게 드시고 계시네요
담아도 담아도
쌓여가는 마늘들~
힘드러워 죽는줄
그래도 중간중간
갑작스레 손님이 오셔서 밥도 사주시고
씨원하게 커피도 한잔 하고
놀며쉬며 하는것처럼 보이나
임무는 완수했습니다!!!!!!!!
갑작스런 벌떼 출현으로
세상 신기한 광경을 보기도 했구요~
가출한 벌떼들 진정이 되어서
다시 집으로 잘 들어갔다는..
고로 전 가을쯤 오리지날 백프로 벌들이 만들어낸 벌꿀을 먹을수 있게 되었다는
희소식으로 주말일기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소홀히 했던 스팀잇 오늘 가열차게 달려볼까 합니다..
저 보고싶으셨던 분 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으면 큰일인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