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아마 7월경이었을겁니다.
완주 홍련암 연꽃이 예쁘다는 사진작가의 말을 듣고 연꽃구경을 나섰습니다.
홍련암은 제법 먼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완주군 비봉면 어디쯤일 겁니다.
홍련암은 말 그대로 작은 암자였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녁한 암자로 마을과 바로 인접한 작은 암자입니다.
잔듸가 깔린 마당에 만든 작은 연못에도 연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홍련암을 상징하듯 연꽃이 막 피어나고 있습니다.
언덕위에 연밭이 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 촬영하는 중간에 나가라고 하더군요.
함부로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네요.
차라리 입구에서 출입을 제한하면 들어오지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시끄럽게 한것도 아니고 혼자 조용히 둘러보고 있었는데 절집에서 쫒겨나기는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