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만큼이나 화려한 그들의 몸값!
스포츠는 돈이랑 떨어질수 없는 존재죠~ 몇일 전 닫긴 유럽의 이적시장은 그야 말로 돈잔치! 예전에는 정말 간혹가다 바뀌던 역대 최고 이적료가 요즘에는 걸핏하면 바뀌는 듯한 이느낌!
리오 퍼디난드가 2002년 500억 수비수 최고 이적료로 리즈에서 맨유로 이적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500억 선수가 넘쳐 나네요~
누가누가 제일 비쌌나 한번 보시죠~! ^^
1위. 네이마르 ( 바로셀로나 -> 파리생제르맹) 2960억 !!
브라질 막강 공격수 네이마르가 당당히 1위에 뽑혔습니다. 그 유명한 메시 - 네이마르 - 수아레즈 로 이어지는 공격 삼각편대 "메네수" 삼형제가 작년 여름 깨지면서 축구선수 사상 최고의 몸값을 기록하며 PSG로 떠났습니다.
아~ PSG 돈너무 많이 뿌려대서 다른 빅리그 슈퍼스타들 다사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프랑스 축구리그인 리그앙을 잘 안보거든요. ㅠㅠ 이제 네이마르는 챔스에서 밖에 볼수 없겠네요.
2위. 필리페 큐티뉴 (리버풀 -> 바로셀로나) 1820억 !!
두번째도 브라질 선수가 차지했네요~ 대단합니다. 쌈바 축구.
지난시즌의 리버풀은 큐티뉴가 활약을 엄청 해줬었죠. 그래도 2009년에 1180억 이적료로 맨유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옮긴 호날두보다 비쌀만한 값어치가 있냐는 평가에는 논란이 있습니다. 마이클 오웬시절부터 리버풀을 좋아했던 저는 굉장히 아쉽습니다. 스털링도 그렇고 큐티뉴도 그렇고 젊고 대성할수 있는 스타들이 자꾸 떠나가네요.
3위. 오스만 뎀벨레 (도르트문트 -> 바로셀로나) 1370억 !!
프랑스 영건! 뎀벨레가 3위에 뽑혔네요. 바로셀로나도 젊은 선수들에 돈을 굉장히 많이 쏟아붓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투자대비 성과는 좋지 않네요. 작년 여름 뎀벨레를 비싼 가격에 사올때만 해도 팬들의 기대가 엄청났지만 그는 데뷔경기에서 25분만에 허벅지 힘줄 파열! 4개월 재활치료. 최근에 부상에서 복귀해 몇 경기에 나섰지만 다시 부상. 이건 뭐 역대급 '먹튀' 수준입니다. 바로셀로나가 네이마르 판돈으로 무리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외에도 호날두 스토커 가레스 베일 (토튼햄 -> 레알마드리드) 1328억.
작은 드록바 로멜루 루카쿠 (애버튼 -> 맨유) 1130억. 등이 있습니다.
킬리앙 음바페 (모나코 -> 파리생제르맹)는 2390억으로 2위를 능가하는 금액이지만 아직 지불되지 않은 금액으로 올해 말이 되어야 하는 지불조건이어서 제외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역대 최고 이적금액은 흥민손이 레버쿠젠에서 토튼햄으로 이적할때 기록한 335억원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여서 속상하네요. 흥해라!! 손흥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