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할슈타트 도착 이 아름다움 실화냐?
짤츠캄머굿 지역을 지나 우리는 드디어 할슈타트에 도착했다. 주차를 한 후 주인 아저씨는..할슈타트 방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우릴 이끌었다...뭐지...왜 이렇게 가지...음악하시는 분은 원래 그런지 말이 거의 없으셨던 아저씨 대신 어린 딸인 우리의 여행가이드께서 여기서 보는 뷰가 숨은 뷰라며 우리를 이끌었다. 마을에서 보면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이렇게 한번 보고 가는게 더 좋을거라고하였다
와...지금 내가 보고 있는게 뭐지....호수옆에 마을인것도 쩌는데...이렇게 이쁘기 있음??
한샷에 찍히지도 않는 할슈타트는 매우 이뻤다 날씨가 이런데도 이정도 뷰라니...날씨가좋을땐 대체 어떤 뷰일까...여기에 눈이와서 설경이 펼쳐진다면 어떤 뷰일까 상상만으로도 예쁨이 뿜뿜 넘쳤다
이런곳에 살면 어떤 기분이 들지도 궁금하다 돈 엄청 벌어서 이곳에 살면 이쁘겠지?
그나저나....이집은 뭘까? 마치 마을의 영주나 귀족이 살았을것만 같은별장이었다
할슈타트 내부로 가는길
내부로 가려면 왔던 길을 되돌아 가야한다 우린 작은 다리도 건너고
집들을 지나며 집앞에 이렇게 꾸며놓은 작품도 볼 수 있었다
다시봐도 이뻤다
이땐 뭔가 위로 긴 느낌인데 지금은 옆으로 큰느낌이다....살빼기에 과거사진만큼 좋은 건 없나보다
그래도 가려줄건 가려주자
그렇게 내부로 입성
내부는 아기자기함이 넘쳤다
음식 서빙을 조심히 하라는 표지판인것같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에서 볼땐 참 조용하고 소박한 마을의 느낌이 강했다
해외에서는 이런게 참 좋았다. 유명 관광지이지만 과하게 꾸미지 않아 그 본연의 아름다움이 유지되는...우리나라도 이런걸 좀 배웠으면 좋겠지만...아쉽다
다시 짤츠부르크로
가다가 또 내렸다...하지만 여기는 어딘지 기억도 안난다...피곤함에 꾸벅꾸벅 졸다가 내려서 찍었다...원래 좀더 가려고 하셨던 것 같지만 날이 흐리고 비도 오려고 하니 결국 바로 짤츠부르크로 복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