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트는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이태리 Tollegno 원단으로 제작된 나폴리패턴의 수트입니다.
(저의 새로운 옷입니다...ㅋ)
나폴리패턴? 그게 뭘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뭐 겉모습 보시면 이런거예요 ㅋㅋ
여기서 다양한 디테일이 들어가는데요,
몇가지 일반적인 수트자켓과는 다른걸 캐치하신 분들은 대단합니다. 박수.
(우디 수트잘어울리죠?)
어깨를 보시면 백설공주의 어깨마냥 주름이 자글자글하죠?
'마니카 카마치아' 라는 디테일입니다.
셔츠의 어깨를 보셔도 살짝씩의 주름을 볼 수 있는데요,
'마니카 카마치아'도 동일하게 되어 자켓을 셔츠의어깨처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디테일이죠.
라펠의 버튼홀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패쓰~~
옆에서 본 '마니카카마치아'의 모습입니다.
자글자글자글. 이태리에서 많이 사용되는 디테일이예요.
국내에서는 생소한 디테일이지만..
브레스트 포켓을 보겠습니다.
경사가 지며 끝이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디테일은 '바르카' 라고 하는 디테일입니다.
직선보다 곡선을 중요시 하는 이태리 수트의 특징!
싱글2버튼처럼 보여지지만 사실은 3버튼의 자켓이예요.
이 디테일의 명칭은 '스트라파타' 라고 합니다.
채워져 있는 단추의 위를 보시면 단추구멍이 보이실 거예요.
저렇게 제작이 된 이유는 라펠의 꺾임선이 더욱 굴곡져 보이는 효과죠.
직선보다 곡선을 중요시 하는 이태리 수트의 특징!
자~ 이렇게 제 옷자랑 끝입니다 ^^
다음에는 저의 착용샷으로 자랑을 한번 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