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한동안 따뜻하더니
비가 오고부터 너무 추워졌네요...
이러다 바로 여름이 올 것 같은 느낌이드는데요..
오늘은 수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거치프에 대해 글을 써보려합니다.
행거치프는
자켓의 브레스트포켓에 넣는 네모난 모양의 천을 말합니다.
다른용어로는 포켓스퀘어 라고도 불려집니다.
행거치프를
손수건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정확한 용도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성이나 맨바닥에 앉는 여성에게
건내는 아주 센스있는 아이템이죠.
멋진 수트차림에 이렇게 멋진 센스를 발휘하면 매력이 배가 되겠죠?
많은 분들이 수트차림과 행거치프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으십니다.
'넥타이만 이쁜거 하면 포인트되고 좋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요.
타이만큼이나 컬러매치를 신경써서 행거치프를 사용하신다면?
입고계신 수트는 훨씬 더 빛을 발휘 할거라 장담합니다.
행거치프는
상,하의를 같은 소재와 같은컬러로 차려입은 수트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캐쥬얼룩에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죠.
캐쥬얼한 면자켓에 청바지 코디는 정말 심플하고 무난한 코디죠?
이 코디에 캐쥬얼한 니트타이와 셔츠,타이에 잘어울리는 컬러의 행거치프가 함께 한다면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이 됩니다.
작으마한 천 하나로 기본스타일이 감각적인 스타일로
변할 수 있게 하는 아이템.
과연 '수트의 꽃' 이라 말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