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비가오면서 날씨가 추워졌다가
다시 화창하네요!
앞으로 점점 더워질 날씨를 대비하여
시원한 소재로 된 수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시어서커 원단의 수트인데요.
시어서커란?
페르시아어로 밀크,설탕을 의미하는 시로샤카 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주름과 오그라듦을 뜻하는 시루샤카에서
인도로 건너가게 되면서 지금의 시어서커로 명칭이 되었다고 합니다.
시어서커는 주름을 줄무늬처럼 짜낸 평직의 원단으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안감이 없는 형태로 제작되어
봄,여름에 아주 시원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시어서커에 재밌는 부분은
시어서커데이가 있다는 것 입니다.
에어컨이 발명되기 전인 1950년대 이전
상원위원들이 고온 다습한 기후를 견디기 위해
시어서커 수트를 입던 전통을 부활 시킨것이죠.
1966년부터 공식적인 시어서커 데이가 시작되어
여름이면 매년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여름마다 시어서커데이를 하고있죠.
시어커서수트에 빠질 수 없는 분이죠.
일본 popeya 매거진 편집장으로 일하고 계신 타카히로 키노시타 입니다.
정말 멋진 시어서커수트 스타일을 뽐내죠.
시어서커 소재도 시원하지만
색상 또한 화사해서
보는 분들마저도 시원해질 것 같은 시어서커 입니다.
시어서커 반바지도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