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오늘은 아침부터 상사의 히스테리라고 해야할까요?
어제부터 계속 짜증섞인 말투와 행동들의 연속이였는데요.
오늘아침에도 팀원들에게 행동을 그렇게 하네요.
뭐 대외적으로는 이유가 있다면서
환경정리가 안되어 있다는 이유로 팀원들에게 정리 안하냐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요.
주변사람들이 지켜볼때는 뭔가 과하게 트집?을 잡기 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개인 사물함은 본인의 프라이버시 공간이기도 한데
이 안을 정리안하냐고 이런 이야기로 아침을 시작하게 되네요.
가장 먼저 출근해서 팀원들 개인 캐비넷을 열어서 안에 불필요한게 있다면서...
정리 안된 팀원들 명단을 적어가네요...
팀원들은 출근하고 나서
이건 사생활 침해 아니냐고 하면서... 불만이 가득하지만...
상사는 멈출 기색이 없네요ㅠ
히스테리
최근 저희 팀과 관련된 일들이 모두 잘 안풀리면서
팀장의 인사평가 결과도 좋지 못하고
계획했던 일들은 다 실패로 돌아가다 보니
매우 날카로워 졌네요
가끔씩 이렇게 고기압 저기압을 왔다갔다 하기에
그리고 높고 낮은 파도들을 막 일으키기에
파도를 잘타야 하는데ㅠㅠ
10년가량 서핑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높은 파도가 밀려올때는 극복하기가 힘들어지네요ㅠㅠ
이런저런 기분 좋은 일이 없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상사는 개인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밑에 사람들은 얼마나 더 동요될 것이고 그러기에...
그런데 평정심 유지가 안되나 봅니다ㅠㅠ
아무쪼록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