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해주는 아들
최근에는 갑자기 가을을 타서 그런지??
아니면 부성애?가 강해서 그런지??
계속 아들과 관련된 얘기를 쓰고 있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혼자 준비하고 아침을 간단히 먹을때쯤
아내가 나와서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제 아침 출근길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을 간단히 먹고 이제 집을 나서려는 순간!!!
안방에서 슬그머니 문이 열리면서 아들이 나오더라고요^^
첫 마디는 바로 아빠! 엄마! 도 아닌 씌익!! 웃으면서 백만불 미소를 보여주네요.
웃음과 함께 히히히 하는 웃음소리도 같이 들려주네요^^
이 소리와 모습에 저는 아침에 힘겹게 출근하려는 모습에서
갑자기 풀파워! 스팀파워! 100% 충전이 확 되버리더라고요 ㅎㅎ
이래서 아들아들, 딸딸 이런재미로 키우나 봅니다!
(혹시... 너무 자식자랑 이런 얘기만 했다면 죄송합니다ㅠㅠ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ㅠ)
아무쪼록 엘레베이터까지 아내와 함께 배웅해주니 절로 미소 가득 안고 출근길을 나섰네요.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는?!
출근길 라디오만 듣다가 갑자기 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핸드폰을 블루투스 연결을 해봅니다. 어떤 노래를 들을까 선곡하다가 갑자기 멜론 홈페이지에서 가을 노래를 추천해주네요.
저는 바로 눌러보니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노래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필충만 가을분위기 충만!
요즘에 딱 어울리는 노래 같더라고요.그런데 출근길에는 항상 쳐지는 노래보다는 텐션올리는 노래를 듣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텐션업하는 아이돌의 노래를 들었네요 ㅎㅎㅎ
스티미언님들은 아침 출근길 어떤 노래로 함께 시작하시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