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 빛 나는 지성을 가진
운동주술학을 전공한 야매운덩사 입니다 ;-)
요즘 정말 덥지 않나여 ㅠㅠ?
전 오늘 에어컨이 있는 maru에서 자려구요...
에어컨 없이는 못 살 정도로 이렇게 더운 요즘!!!
제가 운동단 등산밋업에 이어서 미친 짓(?)을 했습니다.
바로 이번주 토요일에 열리는 한강나이트워크 입니다!!
대회 이름 그대로
한강 --> 한강을
나이트--> 밤에 (밤을 새서)
워크 --> 걷는다 (뛰면 반칙임)
제가 왜 그랬을까요...
사실 이 대회를 신청할 때는 이번 여름이 이렇게 더울 줄 몰랐다구요 흐엉엉 ㅠ.ㅠ!!
그저## '당당하게 도전하는 젊음의 무박2일!' 이라는 슬로건만 보고,
꼴에 ### 운동사 프라이드 + 마지막 20대 한계 도전 버프 받아서
친구 ( ) 와 같이 신청을 했답니당...!!
한강나이트워크 코스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5km / 25km / 42km
저는 이왕 할거 친구에게 42km 도전하자고 했는데요 ㅎ.ㅎ!
(useless 운동사 프라이드)
친구가 극구 말리더라구용.
'너 디지고 싶니? 나중에 25km 하자고 한 나에게 고마워하게 될거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친구야 나를 말려줘서 고마워..
넌 내 은인이야 ㅠ.ㅠ~~
제가 걷게 될 25km 코스는 여의도공원에서 반포대교까지 왕복코스입니다.
힝 이 날씨에 도랐...@.@?
제한시간은 6시간 30분!!
토요일 밤 11시에 스타뚜!
일요일 새벽 7:00 대회 끝!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고 한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네요 ^^;;;
몇 달 전에 신청한 대회라서...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참가자 사은품 받고 아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구낭 ㅠ.ㅠ!!!
번호판도 받고, 티셔츠도 받고...
무슨 LED 이런 것도 받고 ㅋㅋㅋㅎㅎ
일단 뭔가를 받아서 기분은 좋당 +_+!!!
근데 문제는한강나이트워크가 여의도공원에서 하는데...
여의도공원=여의도동=영등포구
알고보니 한강나이트워크는 영등포구청 주최였다는...ㅠㅠ
매월 걷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저희 YDP 보건소에서
한강나이트워크에 부스를 설치하여 캠페인을 합니다ㅎ.ㅎ;;
셀카봉과 마이보틀을 드려요 많이 와주세요~~~!!!
그렇다면 나는
토요일 13시~18시 부스 운영
19시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밤샘워크....
내 체력 괜찮을까 으헝헝헝
온열질환으로 더위땜에 쓰러지는 사람이 있다는데...
왠지 그게 나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ㅠㅠ
그래도 이왕 도전~~~~한 만큼
끝까지 완주하리라..!!!! >_<
Impossible is nothing!
Just do it!
Under Ar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