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준정부부입니다💑
오늘은 북스팀 올려보려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두 달 동안 읽은 책들이에요.
사실 더 읽었는데 집에 있는 책만 추려봤어요.
제가 요즘 왜이리~ 책을 많이 읽냐면요! 남편과 함께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조금씩 준비하기로 했거든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 독서만큼 빠르고 쉽게 진입 가능한 경로는 없다고 생각해요~
음~ 저희는 소개드렸듯이 둘다 작가로 살아가길 원해요. 그러나 작가로만 살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들도 있고 그래서 저희의 이 장점들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면 가장 행복할까?를 고민했을 때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이 현실적이면서도 합리적이라고 느꼈어요.
이 책은 처음으로 아-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싶다! 결심하게 된 책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청개구리처럼 항상 반대로 생각하는걸 좋아했어요.
말 그대로 왜 안돼? 반문하는거죠.
그래서 결혼도 정말 이른 나이에 했고요. 거창하지는 않아요. 그저 소박하게 제가 유명인사도 아니고ㅎㅎ 내 인생인데 사회에서 누군가가 그어 놓은듯한 선에 맞추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지않을까요?
흔한 말로~ 4차 산업혁명이라 하죠. 요즘 시대는 확연히 바뀌었어요. 음식점에 가면 캐셔분이 안계시고 자동화 기계로 주문을 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건 우리나라 사회적 구조에요. 분명 기술의 발달로 어느덧 100세 시대라는 시대가 왔는데, 사회에서 무책임하게 정한듯한 현실적인 노동이 가능한 나이가 대략 65세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멘붕?과 초조함을 늘 가지고 살아가요. 물론 저희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평생 최소한의 먹고 사는 문제의 걱정없이 살 수 있는 기술 아닐까요?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을 읽고 다음에 '출근하지 않고 퇴직하지 않는' 이라는 파격적인 제목에 이끌려 구입하여 너무 감명 깊게 본 책이에요.
사회는 대체 왜 ? 9-6 근무 체계를 만든걸까요.
왜? 우리는 9-6에 맞추어 살아가야 할까요?
결국에 말이 좋으면 명퇴, 안좋으면 권고사직 처리되는 한 건물에서
우리는 왜? 그렇게 가장 소중한 것들 다 버려가며 충성하며 살아야할까요?
무엇을 얻기위해? 무엇이 잃는게 두려워서?
지금 당장 사직서 내세요! 이런 글이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저희도 여러분과 같은 새가슴인 쫄보라 취직도 할거에요ㅎㅎ
늘 고민하며 미래 준비한다고 조금의 기대감 안고 사는거죠ㅎㅎ
디지털노마드를 꿈 꾸시는 분들 ! 프리랜서를 꿈 꾸시는 분들!
사직서 내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 북스팀을 올립니다 ㅎㅎ
(저희 부부에게도 하는 말이에요. 우리 존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