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 스토리의 레오입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황금 연휴에 여행을 가는 분들도 많을텐데, 전 바쁜 와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집 주변의 공원을 산책하며 휴일을 잘 보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버들공원'인데요, 요즘은 시에서 운영하는 작은 공원들도 괭장히 관리를 잘 한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해서 마치 봄의 절정을 보는듯합니다.
생긴지 1년도 안된 공원이라서 아직 넝쿨이 타고 올라가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시간이 좀 더 많이 지나서 길목마다 있는 아치형나무틀에 넝쿨들이 타고 올라가면 아주 근사할것 같습니다.
녹색과 연두색, 빨간색과 분홍색, 그리고 연분홍색과 흰색의 조화를 보며 꼭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즐거운 휴식과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작은 동산을 지나 또다른 구역으로 연결되는 버들공원은 너무 높지도 않아서 큰 부담없이 운동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이곳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공원이 아주 많다는 것인데요, 공원이 많기에 사람들이 분산되어 사람들에게 치이지 않고, 늘 한적한 공원길을 거닐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듯 합니다.
공원과 공원 사이의 이동 통로인데요, 토피도 오르막이 힘들었는지 잠쉬 시고싶어 하는 모습입니다.
레오스토리,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집 앞의 작은 공원 '버들공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화창한 봄날에 다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