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정육 코너에 가니 양갈비 비스무리한 것이 있더군요.
근데 자세히 보니, 한돈 삼겹살이네요.
등심이랑 삼겹살을 붙여서 정육했나 봅니다.
사실 어제는,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시원치 않아서 와이프님의 명령으로 새 식구(?)를 영입하러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었습니다.
이마트표 에어프라이어는 가성비 때문에 줄을 서야 살 수 있다는 소문과는 달리 재고가 충분하더군요ㅋㅋ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시운전겸 양갈비스럽게 생긴 요놈을 샀는데,
요놈 몸값도 3대가 덕을 쌓아야 살까 말까 하다고 합니다 ㅎㅎ
기름이 쫙 빠져서 스테이크처럼 썰어 먹기 괜찮더군요.
그래도 삼겹살 부위는 좀 느끼해서 묵은지랑 같이 싸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