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가 심해서 어제 오늘 창문을 열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집안 공기가 너무 탁한 것 같아 10분만 환기하기로 하고 창문을 열었는데,
10 이하로 유지되던 미세먼지 수치가 문을 열자마자 60을 넘어서네요 ㅎㄷㄷㄷ
창 밖을 보니 안개낀 것 마냥 건물들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어린 시절
생수가 처음 나왔을 때 물을 왜 돈 주고 사먹을까 했는데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었듯이,
마지막 보루인 공기 마저 돈을 내고 사는 시대가 머지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