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내 손은 똥손
내 이럴줄 알았다!!
제주여행 1일차
다행히 비행기는 떳는데, 폭우 속에 렌트카 빌리고 이리저리 뛰다 보니 짜증 게이지가 max를 찍은 하루 입니다.
분노를 겨우 진정시키고,
녹색창에 [제주도 실내 볼거리]를 검색해서 폭우를 뚫고 브릭 캠퍼스라는 곳에 왔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레고 조형물의 퀄리티가 제법 있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곳인지 아직 군데 군데 공사중이긴 한데 제주도 다니면서 박물관 컨셉의 다소 허무한 (?) 전시관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조금 볼거리가 있습니다.
제주도니 하르방도 있고,
아이언맨도 있고,
호랑이도 있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레고 작품들 스케일이 큰데요.
마지막에는 레고로 자기 이름 하나 쓰고 나오면 끝납니다.
혹, 제주도 여행 중이신 분들은 빗속에서 헤메지 말고 한번 들러 보심이... 애들도 좋아합니다.
문제는 나올 때 레고 샵이 있어서 하나 사줘야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