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야채" 코너에서 공심채를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베트남 다낭에 놀러갔다가 모닝글로리 볶음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생. 각. 없. 이 와이프님에게 요리 주문을 했다가 신나게 털렸네요 ㅜㅜ
근데 레시피를 검색해 보니 생각 보다 간단해서 오기로 제가 요리하기로 하고 사왔습니다.
식욕은 아빠도 요리하게 한다!!! (제 1탄)
공심채 볶음 만들기 🕑 10 min | 🍴 2 Persons
Ingredient
- 공심채 1단 (200g)
- 멸치 액젓 1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배합비 : 1 : 1 :1)
- 다진 마늘 1큰술, 베트남 고추 5~7개
Recipe
➊ 공심채 한단(약 2~300g)을 물로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➋ 식용류에 다진 마늘 1큰술과 베트남 고추 5개 정도를 넣고 마늘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습니다. (집에 베트남 고추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저는 이탈리아 고추를 넣었습니다 ㅎ)
➌ 잘라둔 공심채를 넣고 숨이 죽을 때 까지 볶습니다.
➍ 어느 정도 공심채의 숨이 죽으면 멸치액젓, 굴소스, 설탕을 1: 1: 1 비율로 섞어서 만든 소스를 넣고 쎈불에 30초 정도 더 볶아 줍니다. (이때 백종원의 눌리기 신공이 들어가야 합니다 ㅋ)
➎ 대략 준비시간 까지 10분도 안되서 맛있는 공심채 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
생각 보다 만들기가 쉬워서 놀래고, 먹어 보니 사먹은 것이랑 별반 차이 없어 또 놀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