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말부터... 2016년 초까지... 주식시장은 꽤 위협적인
뉴스들이 자주 나왔지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2015년 10월 14일 블랙스완 뉴스가 포털에 도배가 됩니다..
이후 주가의 움직임은... 불을 보듯 뻔한 진행이 되었고요...
2016년 초 빅쇼트란 영화가 나온 후의 주식시장의 움직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에게 공포감이 존재할 때... 주식시장은 오히려...
이를 비웃듯 유유히 상승하는 것이 역사적 전례이지요...
반대로 주식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줌마가 애 업고 객장에 나오면 주가는 하락한다..."
이런 것들은 뉴스에 따라 시장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움직이기 위해서 뉴스는 가공이 될 뿐이라는 걸 잘 보여주지요...
코인시장으로 넘어와서... 1월 초 코인시장에서 300억을 번 청년의
이야기가 매스컴을 타면서 큰 화제였지요...
게다가 주변에서 대출을 받아서 1억을 코인에 투자를 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는데... 공교롭게도 여기가 단기 고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육감적으로 고점 징후는 느껴졌지만... 개인적인 대응은 여전히 존.버였습니다... 코인은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고... 그 당시는 워낙 수익도 나 있는 상태여서... 설마 이 정도까지의 폭락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나마 포트 중 리플을 전량 처리한 것이 현시점에서 보면 운이 좋았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주말 포탈 메인에... '1억투자해서 500만원 남았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걸 보는 순간 바로 코인시장의 바닥이 다가왔구나...
이런 생각이 떠올랐는데...
경험에 의한 학습효과가 아닌가는 생각을 해봅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1104800771?rcmd=rn
물론...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 법이니...
우연의 일치로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전혀 더 깊은 곳에
바닥이 자리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결과가 어이되든 개인적으로는 암화화폐가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것이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한번도 상승에 대한 의심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단 투자란게... 그 대상이 가진 가치뿐만 아니라 매수의 타이밍도 중요한 만큼... 어느 시점에 투자금을 늘일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좀 있는 현시점인데...
(같은 비트코인이라도 500만원 할 때랑 2,000만원 할 때랑 차이가 있겠지요)
투자에서 모든 판단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제 스팀잇이 방송에도 나오고... 요즘 매스컴에 자주 노출되는데...
100만 가입자수를 돌파하면... 스팀잇의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보고요...
존.버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