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라이머는 요즘 가장 핫한 암호화폐 개발자입니다...
이오스, 스팀, 비트쉐어가 그의 작품인데...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최근 트위터에서
주고 받은 논쟁으로 시끌벅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댄 라이머에게 대체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혹시 외계인... ???
여하튼 일단 댄의 비밀은 잠시 덮어두기로 하고...
확률문제를 하나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반에 50명의 학생이 있다면 생일이 같은 사람이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1... 23%
2... 56%
3... 78%
4... 97%
정답은 4번입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확률인가요? 아니면 생각했던 수준인가요?
비슷한 확률을 생각했다면... 어디서 사기를 당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상당히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일도...
실제로는 확률의 범위내에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쟁이가 보는 점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고...
투자에서도... 전문가들이 이 비슷한 착각하기 쉬운 확률을
이용해서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많지요...
옵션에서 '가격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때... 엄청난 흥행을 했던 이론이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가지고 트레이딩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 가격이론이란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될 수 밖에 없는 맹점이 있습니다...
상당히 신기하게 보이는 현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막상 냉정히 따져보면... 확률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일반적인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투자자는 스스로를 속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현실을 자기입장에 유리한대로 왜곡해서 보는 경향성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완벽하게 객관적으로 보기는 힘들겠지만...
투자를 하는 이상은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면 안되겠지요...
왜냐하면 기본적인 전제가 잘못되었다면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댄의 비밀? 이게 뭘까요?
댄을 영타로 치면 나오는 단어가 운명의 장난처럼 'EOS' 입니다...
와아~~ 너무 허무한가요? 그래도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이런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한다면...
여러분은 아직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