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은 제로섬게임이라 포지션을 공개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 됩니다...
특히 코스피 선물옵션은 철저하게 '개미핥기'로 일관된
시장이기 때문에... 즉 개인들이 한쪽으로 몰리게 되면...
여지없이 반대쪽으로 내달리는... 혹은 최소한 강한
휩소라도 주는 흐름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더더욱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그만큼 시장 판때기가 작다는 이야기도 되고..
불공정게임이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되지요...
투자자 보호를 논하려면... 선물옵션시장에서도
공정한 룰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이건 아예 관심도
없지요...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도 결국은 투자자 보호를 명목으로
자기 잇속 차리기에 불과한...
전시행정이고 탁상행정이라고 봅니다...
문통 시대에는 많이 달라질 것을 기대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구만리인 듯하고요...
그렇지만... 여전히 희망은 가져봅니다...
반면에... 코인시장에서 포트를 공개하는 것은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은 것이.. 이런 것이 현시점에서는 전혀 시장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한번 포트를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https://steemit.com/kr/@marabara/ark)
큰 틀에서 보면 특별한 변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포트에서... 리플은 시총이 50조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해서... 100조를 넘는 오바슈팅이 나왔을 때
모두 정리를 하였고...
요번 급락 시에... 에이다와 스팀을 좀더 담아봤습니다...
아크와 오미세고는 여전히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에이다... 스텔라... 스팀에 집중하기 위해서....... 비중을 좀 줄여봤고요...
스팀은...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대부분 이동...
일부는 스팀잇에 보유중인 상황입니다...
바이낸스에 센트라도 보유중인데...
센트라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이 되면 비중을 상당부분 줄일 생각입니다...
(아크와 오미세고의 비중을 줄인 이유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글을 관심있게 읽으신 분들은 짐작할 정도의 포트변화인데...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를 투자하는 기준으로...
개발자(기술력)와 마케팅능력... 그리고 투자할만한 가격...
이 세가지에 중점을 둡니다...
이것은 wanderingship님이 아주 잘 설명해 두셨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라고요...
https://steemit.com/kr/@wanderingship/5gstwx
그럼 왜 에이다를 주력으로 삼느냐? 에 대한 하나의 답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스텔라의 경우...
리플과 같은 송금시스템의 기능만 가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리플과는 달리 자체 플랫폼을 갖춘 코인이지요...
최근에 스텔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비우스 토큰이 출시되었는데...
점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듯합니다...
https://steemit.com/tooza/@yoon/coin
그리고 스팀은 뭐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듯하고요...
끝으로 이더리움은 제 포트에 없다 뿐이지... 언제든지 왕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코인이라고 봅니다...
포트에 없는 이유는... 단지 기대값이 크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지요...
1만원할 때의 이더리움과 100만원 할 때의 이더리움은...
같은 이더리움이지만...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종종 말씀드리지만...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폐위시키는 그 날...
암호화폐 시장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걸로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