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오늘은 모모꼬님의 이번 추억 공유 주제인 추억의 게임을 소환해봤어요.
바로 크레이지 아케이드랑 카트라이더예요.
제가 고3 수능이 끝나는 시점에 이 게임들이 나와서 반 친구들이랑 저녁마다 채팅으로 이야기 하면서 했던 게임입니다...연식이 드러나네요ㅋ
크아는 캐릭터마다 물폭탄이 터지는 길이가 달라요.
게임하면서 아이템을 얻어야 파워가 강해지고 빨라지고
상대팀을 물폭탄에 가두고 터트려야 이기는 게임이지요.
아마 랩업 하면서 캐릭터랑 아이템을 다양하게 장착하긴 했는데 15년쯤 지나니 산건지 얻은건지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
방장이되고 빌리지 고르는 재미가 있었던거 같아요.
이때 알았는데 제가 친구들보다 게임을 진짜 못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거기서 신적인 존재였다는 ;;;;
카트라이더 다들 아시죠?
커다란 머리를 흔들흔들~거리며 어서 시작하라고 말풍선에 글쓰고 했었죠 ㅎㅎ
레디 3.2.1할때 부스터 써서 빨리 출발을 해야되서 긴장감 백배였던거 같아요.
물폭탄과 바나나껍질같은 아이템으로 잡고 잡히고 아이템 싸움이었죠. ㅎ
입장해서 고수들 있으면 바로나가고 마지막에 1.2.3등 탑에 올라가서 머리 흔들거릴때 귀여웠어요.^^
이것도 역시 친구들보다 못했지만 처음으로 푹 빠져서 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그 시절 재밌게 같이 게임하던 친구들 지금 애낳고 잘 살고 있는데 게임 제일 잘하던 한 친구가 연락이 끊겼어요.
보고싶다 친구^^
금요일 저녁~주말 게임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저는 저 두 게임으로 게임을 못하는 저를 파악하고 딱 접었습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시고 주말도 재밌게 보내세요.~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