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P 3 분 실
5 일 만 에 안 녕
산 지 5일 밖에 안 된
MP3를 분실했습니다.
아.. 이렇게 허탈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저기 가방도 뒤져보고,
주머니도 모두 찾아보고,
아무리 다시 찾아봐도
저의 소중한 mp3는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이,
많이 저렴한 것을 구매 했었습니다.
30.000원 가량의 저가 mp3였습니다.
생각보다 mp3가 가져온
군생활의 질적 차이는 꽤나 컸기에
다시 구입하려고 찾아보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직전에 잃어버리기도 했으니,
저번과 비슷한 수준, 혹은
더 저렴한 것을 살 것인가.
반대로 돈을 조금 더 투자 해
좋은mp3를 살 것이냐 하는 고민입니다.
(그래봤자 2만원짜리 살 것인가,
5만원짜리 살 것인가 하는
고민이긴 합니다.)
고민과 함께 검색을 한참 해봤지만
결론이 나오질 않습니다.
비교 할 수록 고민 되는 마음..
2년간 함께 할 녀석이기에
역시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좋겠지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아들의 보다 나은 군생활을 위해
보태주실 겁니다 아마도!
M I N Y O O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