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수에 결혼식이 있어서 여수에 내려와 결혼식 보고~ 가족들과 펜션가서 물놀이 하고 고기 궈먹고~ 단체 기절한뒤~~ ^^
오늘 여수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여수 관광상품중에 하나인 해상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을 대문으로 ^^)
어제 예약을 할 때 두가지가 있었는데 저희는 무려 1인당 2만원이나 하는 바닥이 보이는 크리스탈 케이블카로 예약을 하고 이제 타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케이블카는 5인이 정원이구요~ 타자마자 출발 직전에 한컷 ^^
얼마나 재미있길래 2만원씩이나 하는지~ 구경해 봅니당 ^^
오늘 바람이 하도 불어서 케이블카가 휘청거립니당 ^^
그리고 이제 바닥 사진을... ^^
저는 고소공포증 등등이 전혀 없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와이프는 쫌 현기증이 난다고 ^^
조카도 아무렇지 않게 구경하는데 ㅎㅎㅎㅎ
멀리 바다도 한컷 ^^
한국에 나폴리라고 불리는 여수의 전경도 한컷
처음에 2만원이라고 해서 너무 비싸다고 했는데~ 타고 나서 보니~ 그래도 한번쯤은 탈만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돌산대교 지나 케이블카 공원에 차를 파킹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동도에 갔다가~
오동도 한바퀴 구경하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왔는데~~
안내방송에 "1501번 부터 1580번 손님까지 탑승하겠습니다~~~~" 합니다.
와이프한테 제가~ "이야~~~~~~~ 한사람당 평균 1원씩만 잡아도~ 1,500만원이다~" 이때의 시각이 12시 정오~ ㅎㅎㅎ
돈을 쓸어 담고 있습니당 ^^
여기를 끝으로 여수는 떠나왔구요~ 광양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대충 뭘 먹었는지 아시겠죠? 그 식당은 내일 포스팅 해 보렵니다 ^^
TV에 마니 나온 식당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