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하여 최근에 보이기 시작한 부분이 존재한다.
바로 불평 불만의 악순환
사람들이 퇴사를 할때 좋은 기회에 좋은 직장을 찾아 간 사람도 있고,
단지 불평 불만을 가득 담고 떠난 사람도 존재했다.
이중 불평 불만을 가득 담고 떠난 사람들의 패턴을 보면 대부분은 다음과 같았다.
1단계는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해결 하려고 한다. (대부분 신입 -사회 초년생)
2단계는 주어진 일만 끝내면서 불평이 쌓여 있었다.
3단계는 주어진 일을 대충 대충 마무리 한다.
4단계는 일을 하지 않는다.
5단계는 이직을 한다.
불평 불만의 이유를 들어 보면
협업에 짜증, 상사에 대한 짜증, 연봉 협상에 대한 짜증 등
들어보면 이해도 되고, 공감 되는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인지 그냥 이해를 하고 넘어간 적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이것이 악순환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순환되고 있었다.
신입과 3단계에 접어든 사람이 맨티/맨토 관계가 된다.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음과 같이 생각을하게 된다.
어라? 나보다 연봉도 높으면서, 나보다 일도 안하네...
어라? 나보다 일도 안하는데, 저걸 윗사람이라고...
어라? 지금까지 뭘 만들어 둔거지?
어라? 지금 이상황은 뭐지...
아 몰라 나도 안해
이런 상태에서 맨토를 한 사람은 이직을 해버린다.
이 후 시간이 흘러 남아 있던 사람은 신입의 맨토가 된다.
이 악순환은 어찌 보면 이건 당연한 것인것 같았다.
아이가 부모님을 따라 가는 것 처럼...
이런 상황을 보면서 한번씩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행동은 나와 같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딱 이말이 떠오른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