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참 충성! 을 외치며 인사드립니다.
그간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글을 읽으며 마치 신천지에 들어선 아이처럼 눈만 이리저리 굴리며 탐색하기에 바쁜 그야말로 새네기 '노지심' 이제야 꾸벅하며 절을 드립니다.
회원가입은 꽤 되었으나 첫 삽을 뜬다는게 참 힘이드네요.
오늘에야 용기를 내어 회원님들의 놀이터에 슬쩍 편승해봅니다 앞으로 격려 부탁드리고요
귀염둥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그럭저럭 살다보니 '인생 뭐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잠식하더니 이제는 별것아닌세상, 스트레스나 받지말고 살자, 라는 다짐이 가슴속을 채우는 요즘입니다.
어찌보면 도전의식을 포기한 패배자의 넋두리 일 수도 있겠으나 여간해선 내 한몸 건수하기도 벅찬 세상이 현실인지라 욕심 좀 덜어내고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남은 생, 우유부단하게 살자라는 심보입니다.
여러분들은 쌓이는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운동에, 취미활동, 먹고 마시기 등등.. 저의 경우 손쉽고 돈이 덜드는 쪽을 택했는데 그게 바로 노래듣고, 따라부르기 랍니다.
그저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꿀꿀하면 또 그런대로 노래 한곡 부르다보면 어느정도 기분이 전환되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정말 돈 안들고 좋아요, 하하하...
여러분 저하고 함께 노래한번 불러보실까요?
그냥 흥얼흥얼해도 좋고 격하게 손뼉치며 외쳐 부르면 더욱 좋겠지요,
함께 해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가수냐구요? 천만에 말씀이구요, 그저 흉내정도 내는 대중가요 잡소리꾼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관심과 호응을 주신다면 제가 부른 노래영상과 함께 가요계의 소식을 꾸준히 올려볼까 합니다.
회원여러분 은근히 박수소리를 욕심 내보며 오늘 첫 가입 인사는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노지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