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 주말이면 모든 걸 내려놓고 그 동안 충전 해 놓았던 모든 게으름을 방출하곤 합니다. 저는 거의 일 중독이다 싶어, 쉬는 날에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이라 참... 쉬는 날이 힘들었는데...요즘음 쉬는 것을 연습하는 중인 듯 합니다. 쉬는 걸 연습한다니 우습죠.. ; )
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공기도 맑고 해서 남양주에 다녀 왔는데요. 여자친구 말로는 요새 인스타에서 핫하다는 카페가 요새랍니다.(카페이름이 '요새' ...죄송합니다.)
마치 온실 속의 정원 같은 느낌입니다. 식물들이 정말 많아요. (식물 만큼 벌레도 많다는..)
사진만 봐도 참 여유로워 보이죠? 앞에 흐르는 강을 보며, 모든 분들이 여유롭게 카페를 즐기는 중이라 그런지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커피 한 잔 테이크 아웃해서 카페 앞 강가 산책하다가 왔네요. 핫플레이스는 좋은데 항상 붐비는게 단점(??)...
아무튼 또 힘내서 월요일을 맞아야 겠습니다.
Common Monday! I am gonna kick your 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