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참 말만들어도 좋은 단어입니다
하루에 30분도 일안하고, 하루종일 놀러다니는 저를 보고 참 디지털노마드 처럼 사는가보다라고 이야기를 많이하더라고요.
네, 저는 가만히 있어도 원화채굴이됩니다. 아니 달러채굴이됩니다
달러의 1포인트 2포인트도 굉장히 민감하며, 작은 단위가 아니다보니 굉장히 민감해지게 됩니다
디지털노마드
참, 이상적인 단어입니다 누구나 꿈구는 일상이죠.
디지털 노마드의 섬 "발리"
저는 발리로 떠납니다.
발리라는곳에서는 전 세계에서 자칭, 디지털 노마드라고 불리는 사람이 많이옵니다
저는 발리에 저혼자가아닌, 같이 일하는 팀으로 가게됩니다
실상 디지털노마드의 섬에는 디지털노마드가 몇없습니다.
매일매일 노트북을 잡고살기 마련이죠.
발리에 아는 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가 이렇게 무섭다.
YOLO하는 세대에서, 디지털노마드 하는세대까지 정말 이상적인 단어를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건바이건, 프로젝트를 하시는 20대 30대 자칭 디지털노마드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발리에는 수영장 딸린집이 월세 60만원입니다.
제가 서울에 오피스텔이 월세 100, 관리비 15, 건보료 등등을 따지면 정말 저렴한 격이지요.
실상, 발리에서 디지털노마드라고 일컫는 분들의, 사는집은 10~20만원입니다.
이상적인 디지털노마드가 아닌, 삶에 허덕이는 디지털노마드라는것이지요.
한국에서는 세금이고, 취업이고 각종 벽에 부딪히다보니 일종의 도피처가 되어버린 곳, 도피처가 되어버린 단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하고싶을때 잠깐 하면됩니다.
이미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있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자신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일컫고, 돈에 쫓기고, 빠듯하게 살기 바쁘면 도피처가 아닐까요.
모든 분야의 최고는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오프라인 가게를 하시는 사장님들도,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가게 관리가 되기 때문에 일종의 디지털노마드라고 부를 수 잇겠습니다
하지만, 돈을 모으지도 못하고 돈에 쫓기게되면 이상적인 삶을 살수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