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화표를 얻어서 영화를 보려는 목적으로 했지만.
어느샌가 10번째가 되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이제는 그냥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가서 피를 뽑고 있네요!
헌혈이 몸에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지만
제가 해본결과 아직까지는 몸에 이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헌혈을 하면서 무료로 어느정도 건강체크가 가능하니까
좀더 건강에 신경을 쓰는 느낌도 있고
헌혈증을 모아두는 것에 약간약간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아는 친구한테 밤 늦게 전화가 와서 급하게 헌혈증좀 달라고 해서 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친구의 친구 동생이 교통사고로 피가 필요했다는 소리를 듣고
나름 뿌듯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