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화장빨, 사진빨, 운빨 etc...
로 쓰이고 있는 '~빨'에
대해서
배우에도 충분히 '~빨' 이 붙을 수 있다는 걸
실감한 사례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 중에서
드라마를 즐겨보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챙겨보는 이가 있었는데
본인은 '판타지'라는 장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리얼리티가 있는 스토리를 좋아하기에
그와 관련된 드라마를 챙겨보는 편인데
그럼에도
'아스달 연대기'를 챙겨본다고
하더라구요
'아스달 연대기'
어떻게 뜯어보아도'판타지' 일색인데
의문이 들었지만
알고 보니
해당 드라마에 케스팅된 '배우'를
보는 맛에 아스달 연대기를 본다고 하더군요
무려
'판타지'라는 장르를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판타지'라는 장르를 접하게 만들지
않을수 없게 해주는 요소가
배우라는 점에 있어서
배우'빨'은
보통'빨'이 아니라는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소식으로 접하는것과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듣는것에서 받아들이는
실감의 정도가 확 틀려지더군요 ㅋㅋ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