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피곤한 하루였어요 ㅠ.ㅠ
그래서 일찍 잠들려고 11시가 안되서 이불속으로 들어갔는데..
윗집아이들의 구슬인지뭔지 굴리는 소리와...
뛰어다니는 소리.. 하아...잠을 못잤습니다.
겨우 잠들었지만..새벽6시..윗집에서 뭘찌는건지
냄비를 떨어뜨리는건지...알수없는 소음으로
본의아니게 일찍일어났어요 ㅠ. ㅠ
이집에 이사온지 2년다 되어가는데요.. 이 층간소음은 첫날부터
시작됬어요 괴롭습니다.
윗집에는 남자아이들 둘이 있어요 ..
가서 사정도 해보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저희애들은 유별나지않다"
"예민하다" 라는 말과함께 문을 쾅! 닫아버리더군요
저희집은 밑에집 피해줄까봐 슬리퍼 신고 다니거든요
진심 슬리퍼도 사주고 싶습니다...
윗집애들 친구놀러오는날은 밖으로 나가야하는 날이에요
난리도 아니에요...문제는 아이들이 아닙니다.
아이는 아이니까 그럴 수 있어요
부모님이 뛰는 아이들을 전혀 교육시키지않아요
일을다니니까 수면이 중요한대..잠을 못자니까
눈이 충혈된 상태로 출근하는 날이 많아지네요
남편은 어떻게 버티고 다녔을까요..
올해는 이사를 가볼 생각입니다.
맨꼭대기층으로 가야겠어요
오늘은 잘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