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왔으니 전주역에서 인증샷 찍고,
전주 비빔밥도 먹어보고,
풍남문에서 인증샷 또 찍고,
전동성당에서 인증샷 또 찍고,
한옥마을에서 인증샷 또 찍고,
맛나는 거 먹었으니 또 찍고,
왕님과도 인증샷 찍어주고,
여행. 뭐 별거 있겠습니까? 인증샷 남기고 추억하면 되는 것을.
국내 여행은 어디를 가든 느낌이 비슷하네요.ㅎㅎ
여행을 통해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 낯선 곳에서 자유를 느낀다는 것과 추억할 거리가 생긴다는 것,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것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는 것.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 정도만 느끼며 편히 쉬다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