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입니다.
모처럼 가을비가 도시를 흠뻑 적시고 있네요. 왠지 겨울을 부르는 비가 아닌가 싶네요.
사계가 있는 우리나라가 정말 좋네요. 늘 비슷하면 사는 것이 재미가 없잖아요.
가을이 되어 단풍도 즐기고, 겨울이 되면 스키도 즐기고, 봄에는 꽃도 즐기고, 여름에 물놀이도 즐기고..
어제는 스팀몬스터에 더 이상 현금을 넣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또다시 사고를 쳤네요.
스팀 가격 상승도 나오지도 않고 보상으로 들어오는 스팀달러도 시원찮고 그래서 그냥 스팀몬스터에서 500팩 이상 구매하면 스팀몬스터의 보팅액이 올라가니 그걸로 어느 정도 만회가 가능할 것도 같고 혹시 좋은 카드가 나오면 본전 이상도 가능할 것 같아서 무려 200팩(400달러)이나 질렀습니다. 몇 천 팩 지른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골드레전더리 나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하나 하나 팩을 갔는데 ㅎㅎㅎ 결국 터졌습니다.
짜짠~~~~
카드가 뒤집어 지기전 부르르 떨길레 속으로 골드, 골드, 골드를 외쳤더니 정말 빨간색 골드가 나왔습니다.
마켓에 가보니 무려 500달러...물론 올린 사람의 가격이지만 그 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 좋네요.
스팀몬스터는 게임보다 카드 까는 재미가 더 좋다는 사실...정말 짜릿하네요.
덤으로 100달러 짜리 하나 더 나오고 일반 레전더리과 골드카드도 몇 장 얻어서 완전 흑자 실현했습니다.
물론 이 카드들을 다 팔아야 되지만 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영어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암호화폐 투자를 하면서 부터 영어를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더라구요.
다들 어디서 신속하게 정보를 받아 오는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그나마 파파고 번역기가 있어서 영알못인 제게는 정말 비서를 하나 둔 것 같습니다.
영어로 된 스팀헌터 포스팅을 읽고 영어로 댓글도 달고 있으니 누가 보면 영어 좀 하는 줄 착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의 영어 실력은 아 엠 어 탐, 유 아러 제인, 아 엠 어 스튜던트를 소리 내어 읽던 그 실력 더 이상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스팀몬 카드가 뭐라고 외국인에 먼저 말을 걸었네요.
픽크몬 마켓에 매도 가격을 잘 못 올린 카드를 취소하려고 하니 순식간에 팔려 버렸더라구요.
봇으로 헐값에 사간 사람이 mys란 외국인이란 걸 알고 디스코스에 접속해서 난생 영어 채팅을 시도했습니다. 조금 긴장도 했지만 카드를 돌려받는 것이 더 급해서...
외국어는 무조건 용감하면 됩니다. 까짓것...
혹시나 오타를 낼까봐 파파고 번역기 돌려서 채팅을 한 결과 결국 카드를 돌려 받았습니다.ㅎㅎㅎ
영어채팅도 실제로 해보니 별 것 아니네요.. ㅎㅎ
역시 처음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글이 새삼 가슴에 다가옵니다.
디클릭이라도 누르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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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2-1/현상태
네오는 4% 먹고(매도) 다시 매수했습니다^^ 지지만 잘해주면 굳 스텔라 61.8% 되돌림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