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포스팅한 건 https://steemit.com/busy/@tata1/4724t7 이거였다.
뭐 별거 없이 이 그림 하나 달랑- 그리고 대사라곤-
성냥팔이소녀: 성냥 사주세요.
남자: 싫어!
이게 끝이었고 다음 장면을 우리 개구진 벗님들이 이어받았는데...
소녀 : 성냥 하나 사주라.
남자 : 싫어~!!!
다음 장면 예상...
소녀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아~ 해라! 성냥 맛을 보여주마!!!
소녀는 성냥으로 횃불을 켜서 남자를 위협한다.
소녀: 성냥 사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장면을 그려붙였다.
소녀: 살래 죽을래?
소녀 : 사람이 어떻게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사냐?! 싫은 것도 해야할 날이 있는거야. 그게 오늘이니까 닥치고 사.
남자 : ... 넹
----------ㅋ이건 대사의 완성도가 넘나 확실해서 거의 그대로 올려본다.
소녀: 사람이 어캐 하고픈것만 하고 사냐? 싫은걸 해야할 날도 있는거야. 닥치고 사.
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혼자 하는것보다 백배 재밌어! ㅎㅎㅎ
어제 밋업에서 만났던 굵은 십자군의 의견이 또 한 압권이다.
소녀 : (갸녀린 팔뚝의 문신을 보여주며) 이거라도 받고 줄래? 그냥 다 내 놓을래?
*이 상황도 은근 상상이 되서 도저히 그리지않곤 배길 수 없었지. 그래서...
아저씨: 갑자기 팔은 왜 걷니?
소녀: 무,무섭지..요?
아저씨: 그거...뭐라고 쓴거냐? 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