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감사하는 입니다^^
어제 열대야로 인해서 잠을 못이루신 분들도 많을것 같은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것 같네요 ㅎ
오늘은 며칠전에 주말을 이용해서 친정식구들과
함께했던 산책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지난 토요일 너무도 더웠지만,날은 너무도 화창했죠.
이런날에 그냥 집에만 있기는 아쉬워서 집과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나섰어요!
저희가 간곳은 바로 경춘선 숲길!!
들어보기만 했었지, 그리고 지나다니면서 얼핏 보기만했었지,
직접 가보지는 못했던 곳이에요.
예전에 기찻길로 쓰였던 곳을
지금은 쓰지 않고, 숲길로 만들어 놓은 곳이라고 해요.
주차는 육군사관학교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쪽에 댈수 있어요.
화랑대역이라고 되어있는 옆쪽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허용가능한 주차대수가 많지않아서 조금 아쉬워요.
주차를 하고 보이는 모습...
와 저 멀리에는 멋진 기차도 보이구요.
탁트인 전경이 너무도 멋져요.
푸르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나무의 조화가 환상이에요 ㅎㅎ
저 멀리 보이는 기차로 가보았어요..ㅎㅎ
그러나 이곳은 들어갈수는 없더라구요
아쉽아쉽.
조금 더 걷다보니 기차가 한개 더 보여요.
이곳은 들어가볼 수 있을까요?
이곳은 들어갈 수 있게끔
꾸며놓았어요..ㅎㅎ
그런데 꾸며놓았다니보다는..
그냥 들어갈수만 있는 수준..ㅎㅎ
안쪽에는 예전 기차의 모습을 옮겨놓은 모습.
나무의자와 화장실까지..ㅎㅎ
노원에서 볼만한 곳
노원 9경이 소개되어있는 홍보판도 한번 찍어주고..ㅎㅎ
다시 돌아가는길..ㅎㅎ
정말로 탁 트인 공간에 마음이 힐링이 되네요
그!러!나!
아주 시원한 숲길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실망하실 수 있어요..ㅎㅎ
이쪽만 구경을 하시면, 숲길이라기 보다는...
그냥 옛날 기차가 다니던 철도길정도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ㅎ
숲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쭉 산책을 할수도 있으나,
거기까지는 너무 더워서 시도해보지 않았답니다..ㅎㅎ
그쪽에는 어쩌면..숲길이 펼쳐질수도 있겠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목예공방도 보이네요..^^
요즘에 저희 친오라버니가 목공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저도 목공예품에 관심이 가더라구요.ㅋ
필요한거 있으믄 언제든 말하라고 하는데..
아직 필요한게 없는게 함정.ㅎ
이렇게 친정식구들과 함께한 소소한 산책은
너무도 행복하게 마무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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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을 가는 날이에요..ㅎ
원래는 내일 가는날인데,
하루 앞당겨서 오늘 다녀오려구요!
아마 오늘....뭔가 결정이 나도 나겠죠? ^^
잘 다녀올께요!!
이웃님들도 오늘 하루!!! 무덥지만, 행복하고 감사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