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감사하는 입니다^^
이번주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금요일이라니 ^^ 정말로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ㅎㅎ
요즘에는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지 않아서, 너무 행복한데요.
미세먼지 없는 좋은날, 얼마전에 엄마와 그리고 할머니,
이모네식구들과 함께 시간이 맞아서 집근처 창포원에 다녀왔답니다.
평일날 시간이 다들 되어서
다녀오니, 얼마나 한가지고 좋은지 ^^
주소: 서울 도봉구 마들로 916
창포원은 도심에 있는 식물원? 공원? 같은 곳이에요..ㅎ
지나가면서 보기만 봤지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이기회에 집하고도 가깝겠다! 마음먹고 다녀왔답니다.
창포원은 생각보다 그리 넓지는 않았어요.
처음에는 엄청 넓을것 같았는데..
천천히 돌면 1시간정도 걸리는것 같더라구요^^
다리가 불편하신 할머니랑 같이 다녀왔던지라,
휠체어 대여가 되는지도 여쭤봤어요.
휠체어 대여는 무료로 들어가는 입구쪽에 방제실에서 가능하답니다^^
아! 반드시 신분증은 지참해주세요 ^^
전날 비가 많이 왔던지라,
아직 비구름이 물러가지 않았어요..ㅎㅎ
초록초록해서 너무도 좋으네요.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풀냄새도 너무너무 좋구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 산책삼아 나오시는게 종종 보였어요.ㅎㅎ
입장료도 없어서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진짜 좋을듯 ^^
예쁜꽃들도 중간중간 보여서
꽃사진도 찍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주고..^^
요것은 무슨 꽃일까요??
넝쿨에 있었던 꽃이었는데...ㅎㅎ 무슨꽃인지 나와있지는 않더라는..ㅎㅎ
이날 창포원에는 나비가 엄~~~청 많더라구요.
벌도 많고 나비도 많고,
하얀 나비가 행복한 기운을 더욱 돋게 했어요 ㅎㅎ :)
이렇게 중간에는 연못도 있고 습지도 있더라구요..ㅎㅎ
연꽃도 있고, 연잎도 있고,
그런데 항상 이런 연못에는 잉어가 있던데...
잉어를 아무리 열심히 찾아봐도 보이지는 않았어요.
요런데서 잉어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말이죠 ㅎㅎ
너무 많으면 징그럽기도 하지만....^^;;ㅎㅎ
이렇게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왔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덥지 않아서 더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서울 북쪽이나 의정부 등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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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지금은 제법 더워졌네요 ^^;
오늘은 금요일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행복한 금요일,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