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사진: @bbooaae님의 제작 및 기증>
1. 대학생 술자리에서 자주 먹었던 고진감래
곧 신입 대학생들이 당당한 성인이 되어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자유를 누릴 것이다. 그 중에 '음주'는 빼놓을 수 없는 자유중에 하나이다. 나는 지금은 술을 먹지 않지만, 새내기 초반에는 정말 미친듯이 과음을 했다.
자연스럽게 술자리 게임이나 술제조 방법을 습득했다. 그 중에 나는 '고진감래'라는 명칭이 붙은 제조된 술을 좋아했다. 그 이유는 쓴 술을 다 마시면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가 마지막으로 입에 청량감과 달콤함을 주기 때문이다.
이디야의 '콜드블루 화이트 비엔나'는 '고진감래'맛을 가진 좋은 음료이다. 맨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지나면, 쌉싸름한 콜드블루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조금만 더 내려가면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이 반겨준다.
따뜻한 이디야 매장 안에서 '콜드블루 화이트 비엔나' 한 잔을 시켜놓고 독서를 하는 것이 어떤가? 아래 영상은 옛 추억을 떠올려보자는 의미에서 링크를 걸어두었다.
고진감래주 만드는법 3가지
<동영상 출처: 유투브/ 고진감래주 만드는 법 3가지/ 블링팩토리>
<사진: 콜드블루 화이트 비엔나/ 이디야 지방 지점>
2. 이디야 커피음료에 한하여 가격상승(18년12월부로)
기사를 통해 이디야 음료의 가격인상 사실을 확인했다. 유제품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이디야 본사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해 직원들에게 주어야할 임금도 고려하면, 제품의 가격상승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나는 내가 자주 가는 이디야 지점장님께 직접 여쭈었다. 오른 것은 유제품과 임금뿐만 아니라 원두의 가격도 상승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이디야의 음료가격 인상만을 알고 있지. 전부가 상승하는지 일부가 상승하는지는 모른다.
이디야의 음료가격 인상은 커피류에 한하여 인상되었고, 다른 제품은 인상되지 않았다. 직접 매장에 가면 인상되 품목들을 확인할 수 있다. 커피 이외에 다른 음료를 자주 드셨던 분들은 호재가 아닐까^^
나는 앞으로도 이디야를 이용할 것이다. 가격상승은 이디야에 실망할 이유가 아니다. 이디야 본사의 설명을 매장에서 읽어보면서, 이디야는 참 괜찮은 브랜드라는 생각을 했다.
혹시 이디야 매장을 가게 된다면 한 번 보시길 권한다. A4용지 1면 분량의 글이다^^
<사진: 콜드블루 화이트 비엔나/ 이디야 지방 지점>
3.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로 마무리^^
내가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가 '김필'이 부른 'stay with me'이다. 이 노래도 역주행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될만큼 리듬감이나 음색이나 매우 괜찮은 곡이다. 김필이라는 가수도 처음 알았는데. 정말 보이스가 탐나는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감미로운 곡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다^^
김필 (Kim Feel) - Stay With Me MV
<후문사진: bbooaae님 제작 및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