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요즘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코인노래방에 갔습니다.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노래도 못부르면서 동영상 촬영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노래라기보단 타령 수준이지만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 이하이-한숨
첫번째 노래는 이하이의 한숨입니다. 작년 8월 3일에 이 노래를 녹음해서 스팀잇에 포스팅했었는데 딱 1년 만에 또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네요. 신기한 일입니다.
가사 중에 마음챙김의 명상 호흡 훈련 같은 부분이 있고, 당신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내가 안아주겠다는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같은 심리학적인 요소들이 있어서 더 애착이 가는 노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이나 요즘이나 힘든 시기에 많이 부르고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면 위로를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물론 제 노래 말고 원곡을 ^^;).
- 강산에-넌 할 수 있어
고 3 수능 준비를 하며 참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한창 내가 할 수 없는게 아무 것도 없다고 느껴졌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도 좀 힘든 일들이 많아서 가끔 듣고 부르고 하고있습니다.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
이런 가사가 계속해서 반복되는데, 예전 노래라 좀 지루할 순 있겠지만 워낙 강산에씨 목소리가 좋아서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자존감이 떨어진 분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 이것도 물론 원곡을 들으시길...
여튼 요즘 글 쓰기는 힘들고 이렇게 가끔씩 노래나 올려볼까 싶습니다. 아마 다시 안올릴 수도 있구요.
오늘도 할 일이 많았지만 이렇게 회피해버렸네요. 뭐 어쩔 수 없겠죠. 내일의 나야 부탁한다!
이제 주말도 하루가 남았네요. 넉넉한 토요일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빔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