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나온 피자집이 있다.
피자몰~~~~
보자마자 집 근처의 피자몰 폭풍 검색!!!
주말 점심을 먹겠다고, 피자는 먹기 싫다는 와이프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피자만 있는게 아니라 샐러드도 있다!!!" 고 설득 완료.
신촌이나 홍대에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미아사거리로 길을 나섰다.
도착한 피자몰은 방송의 여파때문인지 웨이팅이 걸렸다.
1시간 정도 기다렸으려나... 드뎌 입성!!!
피자는 6종류가 있었다. 종류는 6개였다. 6종류....
많다고도 적다고도 할 수 없는 가짓수.
그래도 뭐 맛있으면 되니까 상관없다.
피자 말고 다른 주전부리들도 많아서 아이들 데리고 저렴한 뷔페를 찾는다면... 올 수도 있는 뷔페집!!
종류별로 한 조각씩 먹어보았다.
매장이 꽉차서 만석으로 돌아가는데... 피자는 따뜻하지 않았다.
도미노 피자, 피자헛, 알볼로 피자집에서 배달 시켜먹는 피자를 생각하고 간다면 큰 오산이다.
토핑도 부실하다고 느껴지는 피자였다.
한번의 경험으로 충분한 곳.
주변인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곳이였다.
뭐 이런걸 돈주고 사먹냐고 와이프한테 혼만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