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내와 함께 간만에 데이트를 즐기면서 영화관람을 했는데요. 아이들이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람하자 다짐하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저희가 본 영화는 "말모이" 인데요...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일제시대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위해 숨은 노력을 다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데요.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즐거움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해진의 유쾌하고 시원한 연기와 아이들의 귀여움 폭발 연기가 매력적이 였는데요
특히 윤계상의 연기는... 이제 지오디 시절 가수라는 이미지 보다는 천상 배우라는 느낌을 물씬 풍겨 미소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에서 코끗을 찡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지 않은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말에 "말모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