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봤습니다.
출처: 네이버 이미지
제가 이렇게 잼있는 영화를 왜 이제서야 봤는지 할 정도로 즐겁게 봤는데요.
저는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구제금융 받을 당시에 군복무를 하고 있었는데요.
IMF 라는 말이 호랑이가 무서워하는 곶감처럼 무서운 단어로 기억되는 데요
저도 취업 떄문에 무척이나 고생했던 기억이...
영화 포스터에 써있는 말처럼...
배팅할 자들, 막을 자들, 그리고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자들...
다양한 인물들과 배경을 통해서 IMF 구제금융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쟁쟁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가 몇배는 더 재미나게 해주고 있는 듯 싶습니다
역시 김혜수, 허준호라는 생각이 들면서...
베테랑 이후에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는 유아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저도 투자 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끝으로...
영화 끝부분에 한시현(김혜수)팀장의 나래이션이 무척이나 여운이 남아 적어봅니다
위기는 반복되요...
위기에 또 당지 않기 위해선 잊지말아야해요.
끝임없이 의심하고 사고하는 것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항상 깨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