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놀이에 집중-이제는 제법 뭔가 만들 생각을 하고 만드는 것 같아요]
튼튼이는 어제 저랑 아내랑 같이 재웠는데 제가 형하고 한잔 하는 바람에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서 아침까지 쭉~~ 뻗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끄고 나오니 소파에 앉은 튼튼이.
아들~ 기저귀 갈자~
시어
이리와~
시어
ㅠ
안갈면 너만 안좋지 싶지만 그래도 안아서 갈아줍니다. 에구 많이 싸놓고 이놈이
[다이노~다이노 틀어줘~ 공룡을 다이노라고 하는 이유는 만화제목이 그래서 랍니다.]
옥토넛~ 출동~ 하면서 틀어달라고 해서 틀어주고 저는 오늘도 카예밥을 찾는 아가에게 카레를 먹입니다. 감자 조각을 안먹어서 으깨서 줘야해서 시간이 좀 걸려요 ㅠ
카레 다먹고 치카 겨우 시키고 음퉤 실랑이 좀 해주고 하는 코스 다 마치고 드디어 어린이집으로~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랄라라~
아들~오늘도 잘자고 내일 아침엔 카레말고 딴거 먹어보자~^^
[열공모드 아가-칠하기에 초집중. 어린이집 수업을 정말 좋아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