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집사일상끄적.
주먹고기 촵촵.. 맛있냐옹..
첫째냥이는 햇살을 무지 좋아한다.
아침나절 따뜻한 햇살이 드리우면 어김없이 나와 일광욕을 즐긴다. 그리고 이어지는 폭풍 그루밍타임.. 주목고기까지 먹으면서 세상 행복한 첫째 냥.
실제로 냥이들은 저렇게 그루밍을 하면 엔돌핀이 나온다는데 햇살 아래에서 하는 그루밍은 비타민D 생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자기 관리가 나보다 철저한 우리집 냥이가 아닐 수 없다. 덧붙여 집사가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면 나타나는 저 표정들은 자기가 어떻게 하면 귀여운지 아는 사랑받아 마땅한 영리하고 매력적인 고양이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집사 몰래 셀카를 찍어놓았다옹.
셀카 컨셉의 사랑스런 둘째냥:D
낯선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하루하루를 평범한 일상으로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건 다름 아닌 냥이들이 함께이기 때문이 아닐까.
Le chat c'est l'amour😻